노동일보=아이돌 그룹인 SS501 리더 김현중이 교통사고로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됐다. 지난 18일 소속사 관계자는 "김현중이 지인과 함께 자동차로 이동 중 충돌사고로 갈비뼈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김현중은 앨범 녹음에는 지장이 없지만 아직 안무연습 등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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