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6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시 상동 위드볼링장 방문자 중 확진자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확인 볼링장 방문자에 대해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상동 위드볼링장 방문자 중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부천시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11월 28일(토) 부터 12월 4일(금) 위드볼링장(부천시 길주로 115 / 7층)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주소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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