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7일, 인천광역시는 "30일부터 3일까지 채연아 노래카페(간석동114-5) 방문자는 보건소서에서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채연아 노래카페를 방문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11.30.(일)~12.3.(목) 채연아 노래카페(간석동114-5) 방문자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바란다"고 긴급 메시지를 통해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인천에서는 6일 1553번부터 1585번 확진자까지 총 3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학인됐다.
김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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