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학동 스타일21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자료사진>

[노동일보] 7일, 여수시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학생) 동선 관련 여수시 학동 스타일21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밝혔다.

이날 여수시청은 재난문자를 보내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코로나 확진자 관련 12월 5일 15시 9분부터~15시 20분 스타일21(망마로 33)을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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