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12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을 압도하는 연합 방위력을 키우도록 동맹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국 장관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은 용납할수 없다며 이같은 뜻을 모았다. 또한 양국 장관은 회담에서 "북한이 도발과 위협으로 얻을 것은 하나도 없다"면서 "북한이 도발 위협을 포기하고 대화의 길을 선택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산림청,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 펌뷸런스 차량 [포토뉴스] 고압고중량 산불진화 드론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편파 수사 거짓 수사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가능성 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전력산업 민영화시도 즉각 중단하라" 김주영, 국토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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