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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인 관람후, 3주 연속 예매 1위
김정환 기자 | 승인 2008.01.23

지난 20일 이명박 당선인이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을 관람한 후 "제가 본 걸 계기로 관객이 100만 정도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한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이 당선인의 덕담이 관객 몰이에 도움을 준 모양새다. 영화 '우생순'이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인 맥스무비에서 3주 연속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3주 연속 예매 1위는 작년 여름 '본 얼티메이텀' 이후 17주 만이며, 한국영화로는 '디 워'이후 23주 만에 잡은 기록이다.

23일 맥스무비는 "'우생순'이 예매점유율 38.3%를 기록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이는 38.0%를 기록한 개봉 첫 주보다 더 높은 점유율"이라며 "전체관람가 영화로는 2005년 개봉한 '말아톤' 이후 152주 만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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