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7일 외무성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담화문에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안은 미국의 각본에 따른 선전포고"라며 비난했다. 그러나 "앞으로의 조치는 미국의 대응 태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고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는 않겠다"고 밝혀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노동일보 knews2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삼성 갤럭시 체험관 즐기고 있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 하이사 레알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집중 단속한다 노동일보에 '안녕하세요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K씨가 경찰 부정행위, 편파수사에 대해 제보를 해 왔습니다 [포토뉴스] 산림청,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 펌뷸런스 차량 [포토뉴스] 고압고중량 산불진화 드론 김택우 "5월 되면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경험하게 될 것"
북한이 17일 외무성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담화문에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안은 미국의 각본에 따른 선전포고"라며 비난했다. 그러나 "앞으로의 조치는 미국의 대응 태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고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는 않겠다"고 밝혀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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