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가운데 장남인 김정남이 현재 중국 베이징에 체류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이날 정통한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김정남은 지난 2009년 이복동생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후계자로 사실상 정해진 후 북한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정남은 며칠 전 마카오를 떠나 베이징에 머물고 있으며 현재 중국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산림청,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 펌뷸런스 차량 [포토뉴스] 고압고중량 산불진화 드론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편파 수사 거짓 수사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가능성 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전력산업 민영화시도 즉각 중단하라" 김주영, 국토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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