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 2015년형 2in1 형태 포시즌 워머 새롭게 선보여<사진=포브>

[노동일보]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포브(대표이사 정인수)가 27일, 육아맘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기능성을 두루 갖춘 2015년형 2in1 형태의 포시즌 워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포브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 특히 체온 변화에 민감한 아기와의 외출은 모든 육아맘에게 고민"이라며 "포시즌 워머는 아기의 체온유지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위해 결이 부드러운 프리미엄 벨보아 소재의 안감을 적용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안감과 별도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윈드스토퍼는 손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두 가지 상품을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돼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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