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베이비,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사진=디즈니 베이비>

[노동일보] 디즈니 베이비(Disney Baby)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달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세계적인 캐릭터 글로벌 브랜드인 디즈니 베이비는 탄생의 순간부터 디즈니의 마법을 경험하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0세~3세 영·유아 타깃의 의류, 식기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여 트렌디한 젊은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 달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되는 디즈니 베이비 팝업스토어에서는 인기 제품인 미키 후드 점퍼, 미키 커스튬 세트 등의 의류 제품뿐 아니라, 디즈니 더블 논슬립 스텐 공기 및 대접과 같은 유아 식기, 완구, 침구, 인형, 생활용품 등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캐릭터 유아용품 브랜드 릴팡(LiLFANT)이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통해 공식 출시한 디즈니 베이비는 사랑스러운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 생활 용품들을 최고의 품질로 선보인다.

특히, 디즈니 베이비 의류제품은 친환경 미국 코튼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아도 안심할 수 있으며, 유아용 식기의 경우 고품질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활용해 세균 번식이나 환경 호르몬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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