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1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와 그 일대에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기념하여 외국인 손님맞이 케이(K) 스마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체부 김종덕 장관이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인 알베르토 몬디, 니콜라이 욘센 등과 함께 한국 관광과 친절의식을 주제로 한 미니토크 행사 응답하라 케이 스마일을 진행한다.

또한 대학생 미소국가대표들과 함께 외국인관광객 대상 경품행사에도 참여한다. 아울러 ‘부가세 즉시환급제도’ 현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외국인들의 반응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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