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파도에 흔들리며 위태로운 대명항 어선<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기상청은 3일 안산, 시흥, 오산, 평택, 군포, 화성, 김포 등 경기지역에 강풍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포 대명항에 어선들이 강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박해 있는 가운데 정박해 있는 어선이 강한 파도에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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