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자료사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자료사진)

[노동일보]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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