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3일, 중대본에 따르면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서울 성북구 소재 삼곡사굿당(정릉로57-99)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3일, 중대본에 따르면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서울 성북구 소재 삼곡사굿당(정릉로57-99)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