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1층 및 경매시장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사진=김정환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1층 및 경매시장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6일, 중대본에 따르면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 동작구 소재 노량진 수산시장 1층 및 경매시장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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