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17일, 오뚜기에 따르면 다음 달(4월) 9일까지 성수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LCDC 서울(SEOUL)'에서 팝업스토어(OTTOGI Y100)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는 카레, 마요네즈, 산타수프 등 오뚜기 대표 제품 등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오뚜기의 첫 브랜드 굿즈인 '오뚜기 팔레트'를 선보이는데 반소매 티셔츠, 마켓백, 머크컵, 장난감 큐브 등 총 7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존 팝업스토어에서는 다른 기업과의 협업 제품을 판매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