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이 6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을 접견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이선 기자
knews55@daum.net
[노동일보]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이 6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을 접견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