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개붕 후 만장일치 호평 속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는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 꿈을 꾼다'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씨네Q와 메가박스 스페셜 패키지 상영회를 추가 확정했다.[원작: 미즈시로 세토나 |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출연: 오쿠라 타다요시, 나리타 료 외 | 수입: ㈜미디어캐슬 | 배급: 홀리가든]
씨네Q & 메가박스와 함께하는 스페셜 패키지 상영회 추가 오픈!
영화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할 다양한 굿즈들을 소장할 절호의 기회!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 꿈을 꾼다>는 좋아해서 행복하고 좋아해서 괴로운, 빠져나갈 수 없는 사랑의 심연 한가운데에 갇힌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가 스페셜 패키지 상영회를 추가 확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오는 25일(토) 오후 2시 씨네Q 신도림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패키지 상영회에서는 영화 속 ‘이마가세’와 ‘쿄이치’ 커플이 소파에서 함께 먹었던 ‘레이즈’ 감자칩과 두 사람의 다정한 순간을 포착한 ‘너와 나 아크릴 키링’을 증정한다.

이어서, 다음 날 26일(일) 오후 1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의 명장면을 고스란히 재현한 한정판 뱃지가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들은 영화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들을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영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모두의 마음을 뒤흔들 가장 강렬한 사랑 이야기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 꿈을 꾼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