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트렉' 인기 시리즈부터 따끈한 신작, 티빙에서 즐긴다
파라마운트+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트렉' 인기 시리즈부터 따끈한 신작, 티빙에서 즐긴다

[노동일보] 전세계가 사랑한 <스타트렉> 프랜차이즈의 거의 모든 작품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스타트렉>은 1966년 미국에서 드라마로 처음 공개된 후 현재까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소설,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고 있는 대표적인 SF 장르물이다.

먼저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지난 2일(목)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1에 이어 3월 9일(목)부터는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2와 마지막 시즌인 시즌3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3는 매주 한 편씩 공개된다. 애니메이션 <스타트렉: 로워 덱스>의 전 시즌(1-3)과 최신작인 시즌4도 연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로써 <스타트렉> 프랜차이즈의 거의 모든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전세계에서 파라마운트+가 유일해진 셈. 대한민국에서는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스타트렉> 프랜차이즈의 가장 많은 작품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스타트렉: 피카드>와 <스타트렉: 로워 덱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소식을 전한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는 <스타트렉 : 디스커버리>, <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스타트렉: 프로디지> 전편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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