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시각장애인이 컵라면으로 식사를 할 경우 불편함을 덜기 위한 방안으로 점자 표기를 확대하고 있다
오뚜기는 시각장애인이 컵라면으로 식사를 할 경우 불편함을 덜기 위한 방안으로 점자 표기를 확대하고 있다

[노동일보] 3일, 오뚜기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식생활로 행복해지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시각장애인이 컵라면으로 식사를 할 경우 불편함을 덜기 위한 방안으로 점자 표기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식품  생산에 총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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