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강봉균 기자)

[노동일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기다리며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4월 7일, 박 원내대표는 28일 각각 양당의 원내대표로 선출된 만큼 신임 원내사령탑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지도력이 요구되는 터다.

특히 윤 원내대표는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지냈고, 박 원내대표의 지역구는 경기 수원시정으로 인연이 있다.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