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주최로 진행된,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방명록에 글귀를 적고 있다. 친필 서명에서 '명'자의 'ㅇ'받침을 쓰기 시작하는 모습. (사진 = 강봉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주최로 진행된,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방명록에 글귀를 적고 있다. 친필 서명에서 '명'자의 'ㅇ'받침을 쓰기 시작하는 모습. (사진 = 강봉균 기자)

[노동일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주최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방명록에 글귀를 적고 있다. 

이 대표는 '민추협 39주년 축하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표의 친필 서명에서 특히 '명'자의 'ㅇ'받침의 획순이 독특하고 크기도 매우 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방명록 친필 서명에서 '명'자의 'ㅇ'받침이 완성된 모습. 펜의 뚜껑을 닫는 순간이다. (사진 = 강봉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방명록 친필 서명에서 '명'자의 'ㅇ'받침이 완성된 모습. 펜의 뚜껑을 닫는 순간이다. (사진 = 강봉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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