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전화하는 양산을 김두관(사진=김정환기자)
총선 앞두고 전화하는 양산을 김두관(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동강 벨트 최대 접전지로 알려진 양산을 지역구에서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두관 의원과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이 맞붙는다.

이에 29일 오후 김두관 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서 전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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