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법무부의 체포동의안 투표 이후, 윤 의원과 이 의원이 각자의 의석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들 사이로 국무위원석에 앉아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보인다. 이날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
[노동일보]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석 단말기와 ▲자신의 태블릿 컴퓨너 및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노동일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직후 굳은 표정으로 국무위원석에서 나와 잠시 본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노동일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의혹으로 지난달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 이성만 의원(상단, 전광판)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자신에 대한 법무부의 체포동의안이 상정된 데 대해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신상발언 직후 표결이 진행돼 결국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 위 사진은 특히 이 의원이 발언대에서 우측(3시 방향)에 위치한 국무위원석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의식적으로 주시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이 의원과 한 장관의 시선이 마주치고 있다. 가장 좌측 하단에 앞서 신상발언을 마친 무소속 윤관석
[노동일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의혹으로 지난달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 윤관석 의원(상단, 전광판)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자신에 대한 법무부의 체포동의안이 상정된 데 대해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신상발언 직후 표결이 진행돼 결국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한동훈 법무부 장관(좌측 하단)이 윤 의원이 발언하고 있는 우측(사진에는 안 보임)의 발언대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다.
[노동일보]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7일 오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 격납고에서 개최된 FA-50 GF 전투기의 최초 출고식 행사에 참석하여 마리우슈 부아쉬착(Mariusz Blaszczak)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비롯한 관계관들과 함께 출고를 축하하고 있다.
[노동일보]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7일 오전,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마리우슈 부아쉬착(Mariusz Blaszczak)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만나 폴란드로 수출 예정인 FA-50 GF 전투기의 최초 출고식 행사에 참석 차 이동하고 있다.
[노동일보]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3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안보회의 계기에 카샤 올롱그렌(Kajsa Ollongren) 네덜란드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정세 및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노동일보]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3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안보회의 계기에 카샤 올롱그렌(Kajsa Ollongren) 네덜란드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동일보] 30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 재상정된 간호법제정안의 처리를 지켜보기 위해 방청석에 대기중인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의 모습이다.
[노동일보] 30일 오후 2시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회의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본회의는 예정보다 50분 늦게 개회했다. 사진 중앙 상단 벽면의 시계가 2시 30분을 가리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 직전인 오후 1시 15분에 의원총회를 개최, 본회의 개회 시간(오후 2시)보다 45분여 늦게 회의장에 입장했다.
[노동일보]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제정안이 최종적으로 부결돼 폐기되자,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이 국회 본관 앞에서 눈물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협회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으며 잠시 몸을 추스르고 있다.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 몇몇이 위로하고 있다.
[노동일보] 24일 오후 국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재옥)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여당 의원들의 현안질의에 미소를 보이며 답변하고 있다. 좌측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우측은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이다.
[노동일보] 24일 오후 국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재옥) 전체회의에 출석한 대통령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정회 선포 직후 자리를 떠나기 직전에 책상을 정돈하고 있다.
[노동일보] 24일 오후 국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재옥) 전체회의에 출석한 대통령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6시 30분경 저녁식사를 위한 정회가 선포되자 자리를 정돈한 뒤 회의실을 나갔다. 조 실장은 이 과정에서 '주요 업무현황' 자료를 책상 위에 방치(?)한 채 자리를 떠났다.
[노동일보] 24일 오후 국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재옥) 전체회의에 출석한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흰색 재킷)이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김 수석의 우측으로 네 번째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다.이들은 지난해 11월 국정감사에서 '웃기고 있네' 쪽지 메모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맨 앞줄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우)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좌)이다.
[노동일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주최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대강당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기자들과 문답하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김 대표가 좌측의 엘리베이터를 타기 직전이다.
[노동일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주최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방명록에 글귀를 적고 있다. 이 대표는 '민추협 39주년 축하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표의 친필 서명에서 특히 '명'자의 'ㅇ'받침의 획순이 독특하고 크기도 매우 크다.
[노동일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주최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서 함세웅 신부가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강연 주제는 '민주화추진협의회의 역사적 교훈과 미래지향적 가치'이다. 함 신부는 강연에서 "민추협의 태동 정신으로 오늘의 정치 현실을 제대로 진단, 판단, 행동, 실천해야 한다"며 "나라와 민족공동체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민추협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동일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주최로 진행된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서, 김덕룡 민추협 이사장(좌로부터 두 번째)과 김무성 민추협 회장(세 번째) 및 이석현 민추협 회장(가장 좌측) 등이 '옛 동지들'을 맞이하고 있다. 가장 우측은 조찬옥 민추협 사무총장이다. 민추협은 권노갑·김덕룡 이사장 2인과 김무성·이석현 회장 2인 등의 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