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원혜영 의원의 북한 춤판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에서 열린우리당 안영근 간사가 공성진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원혜영의원의 춤판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에서 열린우리당 안영근, 한나라당 황진하 간사가 북한 춤판과 관련 열린우리당 원혜영 의원의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북한 개성공단 방문 춤 판과 관련 한나라당 의원들이 원혜영 의원을 겨냥, 국방위원 사퇴를 촉구하는 등 강경하게 나오자 원 의원이 갈증 난 듯 계속 물을 마시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에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방문, 북한 춤판의 원혜영 의원 문제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
열린우리당 원혜영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북한 개성공단 춤판과 관련 한나라당 의원들의 비난에 대해 계속 쳐다보며 듣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에서 북한 개성공단 춤판과 관련 열린우리당 원혜영 의원이 한나라당의 비난과 질타를 꼼꼼히 받아 적은 후 해명할 문구를 검토하고 잇다.
25일 국회 국방위에서 한나라당 국방위원들의 반대로 국방위에 참석치 못한 열린우리당 원혜영 의원이 이날 11시55분께 점심식사를 하러 김진표 의원 등과 국회 본청 4층 계단을 걸어 내려가고 있다.
신도시개발이라는 것을 정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경기부양, 신도시개발, 이것은 대선이 다가오면 재미봤다고 생각하는 수법이다. 그것을 그대로 이번에 답습하려 한다. 지난 대선 때도 재정 확대라든지, 인위적 건설경기 부양이라든지, 신용카드 소비촉진 등으로 재미를 봤다고 생각해서 또다시 쓰는 모양인데 그때 돌아온 것이 무엇인가? 세금폭탄, 가계빚, 카드빚, 부동산 폭등 등 국민들에게 고통만 주었을 뿐이다. 내년
25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윤광웅 국방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 북핵 사태를 불러온 안보 실정 책임자들을 유임하거나 다른 자리로 옮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이른바 회전문 인사를 우려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중간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안보 실정 책임자들은 자리에서 즉각 물러나 국정조사나 청문회에 임할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5일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비상대책회의에서 "제주도에서 한미 FTA 협상이 진행 중이다.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우려스럽다"며 "불미스러운 사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시위대와 경찰 양측의 절제를 호소드린다"며 FTA 협상의 결과가 평화적 마무리 되기를 당부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25일 국회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핵폐기를 위한 북미 직접 대화를 촉구한다. 중국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김정일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핵실험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전해지고 있다"며 "핵폐기의 출발점은 북미대화인 것이다. 미국정부가 핵폐기를 위한 첫 단추를 채우는 심정으로 북미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심재철 홍보기획위원장은 "부동산 문제는 민생과 직접 관련이 있어 언급한다. 정부의 발표는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을 자기 스스로 입증한 것이었다. 부동산 공급이라는 것은 효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하려면 정권초기 때 했어야 했다. 그래야 3-4년 지난 후에 공급효과가 드디어 나타나서 부동산 시장안정이 나타나는데 공급정책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 원혜영 사무총장과 이미경 의원 등을 개성공단 춤판과 관련 국회 리위에 제소키로 한 가운데 25일 열린우리당 비상대책회의에서 이의원이 자리에 앉아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대책회의에서 김한길 원내대표는 "국정감사가 중반을 넘어섰다. 본격적으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것을 동료 국회의원들인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저지했다.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이 극치에 다다랐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당의장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24일 한나라당의 원혜영사무총장 국감 배제에 대해 헌법위에 무소불위 권력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위라고 밝히며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