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19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명동․광화문․신촌 등 16개 시내 주요 지점에서 무단횡단 근절을 위한 저승사자 퍼포먼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경찰,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음주운전․과속 근절, 어르신․어린이 교통안전 등 재미있으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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