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한층 진화한 멤버십 프로그램 스마트 클럽 서비스 실시<사진=아리따움>

[노동일보] 16일,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에 따르면 2018년 1월 새롭게 선보인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스마트 클럽이 론칭 이후 합리적인 뷰티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층 진화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스마트 클럽은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혜택과 더불어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첫 번째 가입 방식은 가입비 1만5천원을 내면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2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받는 방법이고, 둘째는 가입비 3만원에 아리따움에서 엄선한 최대 4만5천원 상당의 베스트 아이템 키트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두 가지 모두 1년 365일 언제든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일 쿠폰 지급, 무료 피부검진 서비스 등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분기별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특별한 미니어쳐 기프트 혜택과 함께 뷰티콘을 모아 스페셜 기프트를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상반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프라임 클럽’으로 선정해 스마트 클럽 혜택의 두 배인 상시 20% 할인과 수퍼 쿠폰 2매를 지급한다.

이날 아리따움 관계자는 "스마트 클럽’에 대해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아리따움을 찾는 트렌디한 고객들이 더욱 스마트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아리따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서비스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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