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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6-아미노카프로익 애씨드 등 사용금지 원료 함유 확인 35개 제품 판매중단 및 회수
이선 기자 | 승인 2018.06.08
식약처, 6-아미노카프로익 애씨드 등 사용금지 원료 함유 확인 35개 제품 판매중단 및 회수<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노동일보]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7년 생산·수입 실적이 보고된 화장품의 원료목록을 점검한 결과, 6-아미노카프로익 애씨드 등 사용금지 원료를 함유한 것으로 확인된 20개사, 35개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힌 35개 제품 중 수입량 상위 제품은 한국멘소래담이 수입한 맨소래담 아크네스 오일 컨트롤파우더, 하다라보 고쿠쥰 스킨컨디셔너 모이스트, 하다라보 고쿠준 하또무기 훼이스워시, 넘버쓰리코리아가 수입한 페라루체 헤어틴트 등이다.

문제가 된 성분은 6-아미노카프로익 애씨드, 카탈라아제, 황색 406호, 형광증백제 367 등으로 35개 제품 중 12개 제품에서 6-아미노카프로익 애씨드가 함유됐다.

6-아미노카프로익 애씨드는 의약품의 주성분으로 지혈 기능을 하는 의약품의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어 부작용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화장품으로 사용 시 유해성 여부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성분이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에게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선 기자  knews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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