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보건/의료/병원/의학 사회뉴스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 따른 변경 보험료 사전 안내 실시
서은용 기자 | 승인 2018.07.10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 따른 변경 보험료 사전 안내 실시<자료사진>

[노동일보]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건강보험료의 부과 기준(부과체계)이 개편됨에 따라, 7월 25일경 예정인 보험료 고지에 앞서 변경된 보험료를 국민들이 미리 알 수 있도록 7월 11일부터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보험료가 인상되는 지역가입자 세대(39만 세대)와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새롭게 보험료를 납부하게 될 세대(30만 세대)에게는 안내문을 통해 보험료 변경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보험료가 인하되는 세대(589만 세대)에 대해서는 인하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안내한다.

특히 공단이 보유 중인 가장 최근의 전화번호를 활용하여 혼동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휴대폰 전화번호를 등록하지 않았거나 최신화하지 않은 일부 가입자에게는 보험료 인하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종전 번호로 문자메세지가 발송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건강보험료 기준(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변경되는 건강보험료는 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건강보험 앱 ‘달라지는 건강보험료 모의계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단 고객센터(1577-1000)으로 문의하면 보험료 변경내용에 대하여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건보공단 관계자는 "변경 보험료에 대해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에도 건강보험료 모의계산 등을 통해 보험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조치를 실시했다"며 "건강보험료 기준 개편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료를 미리 국민들이 예측할 수 있도록 개편 보험료를 안내하는 등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용 기자  knews24@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8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