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신임 대변인에 선근형 카카오 미디어전략 파트장 임명<자료사진>

[노동일보] 7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선근형 카카오 미디어전략 파트장을 신임 대변인에 임명했다.

이날 인사혁신처가 선근형 카카오 미디어전략 파트장을 대변인에 임명한 것은 정부헤드헌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민간 전문가를 발굴하는 스카우트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선근형 신임 대변인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경향신문 기자로 재직했으며 태광그룹 홍보팀과 이노션 홍보팀을 거쳐 2017년 8월부터 카카오 미디어전략파트장으로 근무했다.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