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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 개최
김정환 기자 | 승인 2018.10.23
외교부,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 개최<사진=외교부>

[노동일보]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가 23일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3개 태평양도서국 및 태평양도서국포럼 사무국 고위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는 3년마다 개최되는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Korea-Pacific Islands Foreign Ministers’ Meeting)와 함께 한-태평양도서국들간 실질협력 확대 기반 마련 및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우호적 여건 조성을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협의체로 개발, 수산, 에너지, 자원, 환경 및 무역,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5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어업·수산 협력사업 △지속가능한 성장목표 달성방안 △한반도 정세 등의 의제를 다루었다.

아울러 올해는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 협력기금이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 날 대한민국 외교부가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에 협력기금을 약정(총 100만달러)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한-태평양도서국포럼 협력기금은 한국과 태평양도서국간 실질협력 강화를 위해 2008년에 설립되었으며 그간 전자정부 초청 연수사업, 보건·의료인력 연수 프로그램, 기후예측정보 서비스 사업, 불법어업행위 및 해양오염 유발행위 실시간 원격감시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태평양도서국 양측의 상호교역·투자 및 인적교류를 증진시키는 등 새로운 협력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무역·관광> 부문의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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