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당
김정현 "청와대 군 인사자료 분실,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박명 기자 | 승인 2019.01.11

[노동일보]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은 11일, 청와대 군 인사자료 분실사건에 대해 "청와대 행정관의 군 인사자료 분실사건과 관련 온갖 보도와 풍문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 사건의 경위는 군 기강확립 차원에서 반드시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현 대변인은 국회에서 당 논평을 통해 "인사자료가 그 행정관이 개인적으로 만든 것인지, 그 인사자료에 장성 진급 관련 어떤 내용이 들어있었는지, 인사자료를 분실한 곳이 길거리인지 술집인지, 사건 직후 청와대와 군은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국민이 납득할만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며 "이를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향후 군 지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또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떤 설명을 해도 육군참모총장이 행정관과 진급대상자를 카페에서 만난 것은 부적절하다"며 "사건과 관련 숨김없이 모든 것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 사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박명 기자  knews24@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9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