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당 정치뉴스
이종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정치자금 지출 허위보고"
이선 기자 | 승인 2019.04.05
이종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정치자금 지출 허위보고"<사진=박영선의원홈페이지>

[노동일보] 5일,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에 따르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가 같은 날짜에 3차례 기자간담회 명목의 식사자리를 가졌다고 보고하는 등 정치자금 지출에 대해 허위보고를 했다.

이종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영선 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을 살펴보면 정치자금 지출 내역을 허위로 작성해 중앙선관위에 보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박 후보자는 2017년 4월 23일 통합정부추진위원회 기자간담회라는 동일 명목으로, 하루에 3차례나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에 따르면 국회 인근 여의도 중식당과 일식당에서 각각 39만1000원과 14만원을 지출했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베트남 음식점에서도 6만5000원을 지출했다.

이에 박 후보는 하루에 같은 방식으로 기자간담회를 3차례나 진행했으며 1건은 국회에서 거리가 먼 용인에서 진행한 점 등을 감안했을때 허위보고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는 것,

이어 박 의원은 "2013년 9월 12일에는 '국정원 특위 기자회견 관련 기자 오찬'을 각기 다른 장소에서 2차례 한 것으로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국회 인근이 아닌 서울 서초구에서 민주당 당내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로 22만6000원을 지출했으며 2011년 12월21일 떡집에서 사무실 다과 구입비로 한번에 185만5000원을 지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선 기자  knews55@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9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