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경찰서가 로또 복권에 당첨됐다고 속여 수억원대의 돈을 가로챈 홍모씨(25. 여. 논산시)씨에 대해 지난 13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홍씨는 지난해 10월 평소 알고 지내던 보험설계사 윤모씨(53. 여. 논산시)씨에게 "10억대 로또복권에 당첨됐다"며 "10억원을 펀드로 가입해 두었으니 5천만원을 빌려주면 1천만원의 이자를 얹어 3일 내 갚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챘다. 더욱 놀라운 것은 홍씨가 같은 수법으로 현재까지 22차례에 걸쳐 총 1억 8천여만원의 돈을 챙겼다는 것. 로또마니아들은 이처럼 로또당첨을 빌미로 사기행각을 벌인 홍모씨에 대해 분괴하고 있다. 서민들의 희망이자 특별한 행운으로 대변되고 있는 '로또'를 악용해 열심히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현재 대부분의 로또마니아들은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매주 로또1등 당첨에 인생역전의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하지만 로또1등 당첨은 당첨 확률이 814만분의 1로 요원하기만 한 것이 현실. 그렇다면 로또1등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을까? 로또1등 당첨에 희망을 건 로또마니아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특별한 사이트가 있다. 과학적 분석기법에 의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로또1등 당첨확률을 무려 10배 이상 높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그 주인공이다. 로또리치는 이를 통해 사이트를 오픈 한지 불과 10개월 만에 무려 세 차례나 로또1등 당첨 조합을 배출하며 놀라운 적중률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현재까지 무려 120억원이 넘는 엄청난 당첨금과 17만명의 당첨자를 배출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로또리치의 로또1등을 위한 특별회원제인 '골드티켓 서비스'의 위력은 더욱 대단하다. 매 회차 마다 7천여명 이상의 엄청난 당첨자를 배출하고 있음은 물론, 지난 216회차에서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데 성공한 것.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인생역전을 꿈꾸는 로또마니아에게 당첨 확률을 10배 이상 높인 골드티켓 서비스를 권하고 있다. 이번 주엔 로또리치의 골드티켓과 함께 '로또1등 당첨'이라는 특별한 행운을 꿈꿔봐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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