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정경두 국방장관이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마친 후 국방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에 정 장관은 이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과 관련해 국방장관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정경두 국방장관이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마친 후 국방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에 정 장관은 이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과 관련해 국방장관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