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당
홍준표 "친박에서 말을 갈아탄 자들의 정치쇼 또 다시 보게 될 것"
이선 기자 | 승인 2019.11.06
홍준표 "친박에서 말을 갈아탄 자들의 정치쇼, 또 다시 보게 될 것"<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친박에서 말을 갈아탄 그들이 개혁을 포장해서 벌이는 정치쇼를 국민 여러분은 또 다시 보게 될 것"이라며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를 제압할 힘이 없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또 "십상시가 활개치던 박근혜 정권 시절 20대 국회의원 공천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한 친박(진박)' 한마디에 친박 감별사가 등장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 전 대표는 "최모 의원을 정점으로 서울·경기는 S와 H가, 인천은 Y가, 충남·대전은 K와 L이,대구·경북은 K가, 부산·경남은 Y·P가 공공연히 진박 감별사를 자처하면서 십상시 정치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전 대표는 "20대 국회 개원 이후 당내 분란의 중심이 된 소위 친위대 재선 4인방의 횡포에 의원들은 눈치 보기 바빴고, 그들은 막말과 고성으로 당을 장악해 나갔다"며 "김무성 대표는 허수아비 대표로 전락했고 당의 기강은 무너져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선 기자  knews55@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9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