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 만나 고충 청취<사진=국무총리실>

[노동일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경기 이천의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현지 검역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정 총리는 인근에 있는 장호원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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