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5일 오후 2시, 인천에스케이(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의 프로야구 개막경기가 열린 인천에스케이(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5일 오후 2시, 인천에스케이(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의 프로야구 개막경기가 열린 인천에스케이(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