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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주요 현장 점검
박명복 기자 | 승인 2020.05.18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사진=문화체육관광부>

[노동일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18일, 광주를 찾아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전일빌딩245를 방문해 남도관광센터, 디지털정보도서관, 콘텐츠 기업지원센터 시설을 살펴본다.

전일빌딩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현장으로 2016년부터 새단장(리모델링)을 시작해 최근 5월 11일에 전일빌딩245라는 시민 복합문화센터로 새롭게 변모한 곳이다.

이어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업계 대표,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광주광역시 문화와 관광 산업의 진흥 방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5대 문화권역 조성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외공원 내 아시아예술정원 조성 사업 현장과 광주비엔날레 시각이미지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날 박 장관은 "지난 4월 13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확대 지정에 맞춰 광주광역시 문화와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명복 기자  knews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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