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행정 정치뉴스
코로나19 계기로 공공분야 비대면 업무 시스템 활용 폭증영상회의, GVPN 등 비대면 업무시스템 활용율 300⁓800% 대폭 증가
이선 기자 | 승인 2020.05.20
행정안전부<자료사진>

[노동일보]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코로나19가 경계단계로 접어 들었을 때 확산방지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면회의를 최소화하고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도록 요청했다. 장‧차관 주재 간부회의는 물론 원거리에 있는 타기관과의 업무협의도 각자 PC 영상회의로 진행하며 사회적‧생활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단계(20.2.23)로 격상되고 정부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3교대 재택근무 지침(20.3.12)에 따라 집에서 근무를 하면서 비대면 시스템인 GVPN(정부원격근무지원시스템)에 접속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필요한 자료는 G드라이브 (업무자료 저장소)에서 찾아보면서 사무실에 있는 것과 같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서 우리 IT인프라의 우수성을 새삼 느끼게 됐다.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영상회의, GVPN 등 비대면 업무시스템의 활용율이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월 대비 4월에는 약 300 ⁓ 800% 급증했다.

PC, 노트북 등을 활용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PC영상회의 활용은 326%, 영상회의실을 이용한 영상회의는 475% 증가했다.

자택에서나 이동시에 원격으로 업무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GVPN 가입자수는 358%, 이용자수는 797% 증가했다.

행정안전부는 비대면 업무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료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자료 저장소인 G드라이브(2017.3월)와 여러명이 원격에서 문서를 작성‧편집할 수 있는웹오피스 (2020.2월)를 제공하고 있다.

GVPN을 통하여 전자결재, 메모보고와 출‧퇴근 확인 등이 가능하여 진정한 비대면 업무처리 환경이 구현되어 있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정부혁신 가속화를 위해 전자정부국을 디지털정부국으로 개편(2020.4.28)했다.

김응수 지능행정기반과장은 "디지털 혁신의 중점과제로 최신의 IT 기술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업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 디지털 정부 위상에 걸맞는 업무환경을 구현해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선 기자  knews55@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20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