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과시하며 켈로그 '스페셜K'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이에 손담비는 켈로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최근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K 블루베리의 광고 촬영을 시작했다. 손담비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서울 시내 한 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촬영에서 레드 비키니와 함께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켈로그의 상징색인 레드 칼라로 비키니를 입은 손담비는 섹시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쭉 뻗은 다리까지 슈퍼모델 못지 않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켈로그 스페셜K를 광고했다. 손담비가 촬영한 이번 켈로그 스페셜K 블루베리는 기존의 쌀로 만든 푸레이크에 상큼 달콤한 블루베리를 추가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