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배우 유호정씨를 3년 연속 광고모델로 결정했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올해 새마을금고 광고모델로 배우 유호정씨가 선정됐다"며 "201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새마을금고의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또 "튼튼하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에 유호정씨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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