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아시아 모델로 탤런트 박수진(29)이 발탁됐다. 6일 오야니 관계자는 "국내 공식 론칭하는 뉴욕 핸드백 브랜드 이미지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박수진과 잘 부합해 아시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야니 관계자는 또 "팔색조 매력으로 트렌드를 리드하는 스타일 아이콘 박수진의 스타일링은 많은 여성의 스타일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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