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기흥 소재, 빛깔색깔드로잉카페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청<자료사진>

[노동일보]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용인기흥 소재 빛깔색깔드로잉카페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이에 빛깔색깔드로잉카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도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용인기흥 소재 빛깔색깔드로잉카페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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