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신,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출연하는 공포 스릴러<사진=영화변신화면촬영>
영화 변신,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출연하는 공포 스릴러<사진=영화변신화면촬영>

[노동일보] 영화 변신은 2019년 8월 21일 개봉해 180만명을 모으며 영화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변신은 배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이 출연하는 공포 스릴러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어와 가족들을 괴롭히는 공포영화로 섬뜩한 사건들이 벌어지며 영화팬들의 눈길을 잡았다.

서로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는 가운데 구마 사제인 신부 삼촌 중수가 찾아오며 가족들간 의심을 거두지 못한 채 공포스럽고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영화 변신 상영시간은 113분이며 15세 관람가 등급이다. 

특히 영화 변신은 채널 OCN에서 영화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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