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중림동 실로암사우나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자료사진>

[노동일보]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서울 중구 중림동 실로암사우나 방문자들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날 중대본은 11월 30일 14시 30분 부터 12월 1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 중림동 실로암사우나 방문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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