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아티자나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사진=TV방송화면촬영>

[노동일보] 11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대구 수성구 아티자나 방문자 검사가 필요하다.

이날 대구광역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12월 3일(목)부터 12월 9일(수)까지 대구 아티자나(수성구 동대구로42길11) 방문자나 접촉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 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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