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새로운 감독 영입, 여우 신태용 적토마 고정운 <사진=TV방송화면촬영>

[노동일보] 13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 감독은 "1년 반 동안 (전설들이)모여 (불만 없이 따르며)고생을 했다"고 말한 뒤 축구 전국대회 참가를 밝혔다.

이에 안 감독은 전국 대회 우승을 위해 새로운 감독 두 분을 모셨다며 국가대표를 이끌었던 분과 축구장을 누볐던 분을 소개한다고 말한 뒤 축구장의 여우 신태용 전 국가대표 선수와 적토마 고정운 전 국가대표 선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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