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백상사우나 남성이용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자료사진>

[노동일보]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소재 백상사우나 남성이용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중대본은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소재 백상사우나 남성이용자 중 12월 3일 부터 12월 14일까지의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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