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화서면 BTJ열방센터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자료사진>

[노동일보]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경북 상주시 화서면 소재 BTJ열방센터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날 중대본은 11월 27일(금)부터 11월 28일(토)까지 경북 상주시 화서면 소재 BTJ열방센터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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